목차
1. ETF 한 눈에 보기
삼성자산운용이 2026년 1월 13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신규 ETF로, 이름 그대로 미국 AI 반도체 TOP3+ 밸류체인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Akros U.S. AI Semiconductor Top 3 Plus Index'로, AI 반도체 관련성이 높은 미국 상장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 핵심 요약 박스
| 포인트 | 내용 |
|---|---|
| 주요 투자 대상 |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 AI 반도체 밸류체인 7종목 |
| 상위 3개 비중 | 약 62% 수준으로 압축 투자 |
| 기초지수 | Akros U.S. AI Semiconductor Top 3 Plus Index |
| 성격 | 성장주·섹터 집중형, 변동성 매우 큼 |
2.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나?
ETF 전체에서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3개 종목이 약 62%를 차지하며, 사실상 이 세 종목의 방향성이 수익률을 좌우한다.
나머지 7개 종목은 AMD, 마벨, 마이크론, 램버스, 샌디스크 등 AI GPU, HBM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 스토리지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로 구성된다.
- 엔비디아 : AI 연산용 GPU 생태계 1위
- TSMC : 첨단 공정 기반 파운드리 1위
- 브로드컴 : 주문형 AI칩(ASIC) 및 네트워크 솔루션 강자
- PLUS 7 : GPU 경쟁사, HBM 메모리, 고속 인터페이스, 데이터 저장 등으로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을 보완
3. 성장성: 왜 '플러스'인가?
AI 서버 투자, 데이터센터 증설, ASIC, GPU 수요 증가로 AI 반도체는 2020년대 후반까지 구조적 성장 섹터로 평가된다.
기초지수인 Akros U.S. AI Semiconductor Top 3 Plus Index는 최근 1년 기준 80%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존 글로벌 AI 반도체 ETF 수익률을 상회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 ETF가 노리는 건 단순 반두체 전체가 아니라 AI 서버용 GPU, 첨단 공정 파운드리, HBM 및 고속 메모리, 인터페이스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특징이다.
4. 리스트 요소와 어울릴만한 투자자
개별 미국 반도체 종목을 직접 고르기 부담스럽지만, 엔디비아, TSMC, 브로드컴 중심으로 AI 반도체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어울리며, 5년 이상 중장기 관점에서 AI 인프라, 반도체 성장에 베팅할 수 있고, 평가손실 구간에서도 견딜 수 있는 투자자가 적합하다.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두거나 하락장, 변동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이미 성장주, 테마형 ETF로 채워 둔 상태라면, 위험이 과도하게 한쪽으로 몰릴 수 있으나 주의하자.
5. 글을 마무리하며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공격형 ETF로 AI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을 믿고 단기 조정과 변동성을 감내하면서 3년 이상 장기 보유할 사람에게는 검토할 가치가 있다.
ETF 이름이 길고 복잡해 보여도, 핵심은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크기 싣고, AI 반도체 밸류체인까지 같이 가져가는 단순한 아이디어이다. 투자 전에는 소수 종목의 쏠림 현상과 섹터 변동성, 환율 리스크만큼은 꼭 체크해야 하고, 여유 자금으로 단계적 분할 매수를 고려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