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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의 '두바이쫀득쿠키' 콘셉트 제품은 아직 전국 매장 판매가 아니라, 서울과 성남 일부 지정 매장 한정 판매다. 두쫀쿠 인기는 최소 올 초까지는 '열풍'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고, 가격과 원재료 이슈에 따라 반짝 유행이 되느냐, K-디저트로 자리 잡느냐가 갈릴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 파리바게뜨 '두바이쫀득볼' 판매 매장
현재 파리바게뜨가 내놓은 제품명은 '두바이쫀득쿠키'가 아니라 '두바이쫀득볼'에 가깝고, 컨셉만 두쫀쿠 계열로 보면 된다. 이 제품은 아직 테스트 단계에 가까워 소수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판매 중이다.
| 구분 | 매장명 | 지역 |
|---|---|---|
| 플래그십 | 파리바게뜨 광화문 1945점 | 서울 종로 |
| 플래그십 | 파리바게뜨 양재본점 | 서울 서초 |
| 콘셉트 매장 | 랩오브파리바게뜨 | 경기 성남 |
1인당 구매 개수도 2개 한정으로 운영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반 동네 파리바게뜨 지점에서는 아직 구입하기 어렵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2. 두쫀쿠, 어디서 살 수 있는가
현재 '두쫀쿠' 자체는 편의점, 전문 카페, 온라인이 메인 채널이다. 파리바게뜨 제품은 이 유행을 따라가는 '베이커리 버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편의점(CU, GS25 등)에서는 두바이 컨셉트 간식으로 쫀득 쿠키, 찰떡, 초코류가 반복적으로 품절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나 전문 디저트숍의 경우, 성수동 일대는 '두쫀쿠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브랜드가 몰려 있다.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다양한 두쫀쿠 스타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3. 두쫀쿠의 열풍, 언제까지 갈까
언제 식는다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현재 흐름을 보면 당분간은 인기가 쉽게 식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와 업계 측에서 보는 포인트는 대략 세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 지금은 열풍 단계: 새해 들어서도 주문, 검색량이 계속 늘고 있고, 배달앱 주문도 한 달 새 300% 이상 급증한 사례가 있다.
- 단점 = 높은 가격: 개당 5,000~10,000원대라 가격 부담이 크고,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값이 계속 올라 가격 인상 우려가 있다.
- 유행 지속 여부의 관건: 탕후루, 마카롱, 허니버터칩처럼 반짝 유행으로 끝날 수 있지만, 가격 안정과 다양한 제품화에 성공하면 지속적인 K-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 글을 마무리하며
두쫀쿠가 언제 식을지 걱정하기보다, 지금 이순간의 '유행 맛'을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기는게 가장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 전국 출시가 이뤄지면 또 한 번 열품이 거세질 수 있으니, 한동안은 두쫀쿠 뉴스가 계속 들려올 가능성이 크다.